[7.I] 일본 여행기, 김성권 차장 Part ②
Day 3 : 오타루 – 삿포르 노보리벳츠는 어딜 가든 유황냄새가 코를 찌른다.. 약간의 누린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이곳은 호텔근처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직경 450m의 계속을 따라 분출구에서 거품을 내며 끓어오르는 온천풍경이...
Day 3 : 오타루 – 삿포르 노보리벳츠는 어딜 가든 유황냄새가 코를 찌른다.. 약간의 누린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이곳은 호텔근처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직경 450m의 계속을 따라 분출구에서 거품을 내며 끓어오르는 온천풍경이...
안녕하세요 개발팀 김성권차장입니다. 어느덧 회사에서 몸 담은지 10년… 근속 10주년 기념여행으로 가까운 일본을 선택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2011년 겨울에 여행을 가게 되었고, 일본내에서 겨울과 가장 어울리는 곳을 고민하다가, 일본 북해도(홋카이도)를 선택하였고, 와이프와 신혼여행 다시 갔다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