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I] 미국 동부 최선덕 팀장 Part ①

최선덕팀장님여행기1 최선덕팀장님자기소개

안녕하세요. SI사업부 3팀 팀장 최선덕입니다.

작년에 갔어야 하는 장기근속 여행을 저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올해 갔습니다.

뭐.. 일정도 친구가 정했어요.. ^^

여행 일정 소개

미국 동부 지역 여행으로 화이트 마운틴, 아카디아 국립공원, 보스톤, 뉴욕, 볼티모어, 워싱턴DC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음.. 많이 돌아다녔네요. ^^

다만, 우리를 따라 다니는 비와 여행 후반부에 온 체력저하로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어요. T-T

아래 지도는 우리가 다닌 곳이다. 음.. 정말 차로 많이 다녔네.

Day 1, Day 2

서울(인천공항) ⇒ 뉴욕(JFK 공항) ⇒ 화이트 마운틴

인천에서 14시간 비행 (13시간 시차. 현재 썸머타임 중)

저녁에 출발해서 JFK공항에는 밤에 도착했다. 마중 나오기로 한 친구는 JFK공항 1터미널 주차장 찾아 헤매다가 결국 늦게 왔다. 근데 주차된 곳은 다른 터미널이란다. (순간 몇 년 만에 본 친구와의 반가움이 조금 사라짐)

그리고.. 이때부터 습기(비) 와의 인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T-T

첫날은 그냥 친구집으로 이동.. 그냥 잤다.

다음날 아침은 먹머핀과 커피로 때우고 마트에서 장을 봐서 화이트 마운틴으로 출발~~

참, 미국 맥도널드 맥머핀은 빵 종류도 여러가지던데 호떡 같은 것도 있었다.

그리고 그냥 종일 고속도로… ^^;; 미국 고속도로 옆으로 사슴이 있는 것도 봤다.

6시가 넘어 숙소 도착. 화이트 마운틴을 차로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5시였는데.. 이걸 놓쳤다.. 정말 날이 좋았는데. T-T

저녁은 근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정말 맛있었다.

Day 3

화이트 마운틴 ⇒ 아카디아 국립공원

비와의 악연이 시작됐다.

어제의 좋은 날씨는 사라지고 비가 오기 시작한다. 산아래 숙소에서는 비가 그쳐 혹시나 하는 희망으로 산으로 올라갔으나 산에는 비가 퍼붓고 있어 그냥 돌아왔다.

기차 타고 올라가도 경치는 안개속으로.. 유명하다는 산악기차는 그냥 사진으로… T-T

그리고 아카디아 국립공원으로 출발~~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미국 북동쪽 끝에 있는 섬에 있다. 저녁에 근처 숙소 도착하고 여기서 유명하다는 랍스터를 먹으러 갔다.

레스토랑은 아니고 도매로 파는 가게. 여기서는 랍스터를 사고 여기서 바로 쪄서 먹을 수도 있다.

야심차게 인당 한마리씩… 역시나 우리에게는 너무 무리였다. T-T

결국 남은 건 포장해서 다음날 저녁으로.

미국동부12

(중간 고속도로 휴게소 … 위치는 … ^^;; 여기는 보스톤 가는 길에 비 피하다가 또 들림..)

Day 4

아카디아 국립공원

드디어 관광 온 느낌이 난다. 날도 좋다 못해 덥고..

참고로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섬에 있는 국립공원인데 가을에 단풍이 유명하다고 한다.

하루에 다 둘러보고 싶으면 꼭! 차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공원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도를 따라 돌아다니면 된다. 뭐… 시간이 많으면 트레킹을 즐겨도 좋고..

코스에 있는 곳을 다 둘러보려면 부지런히 다녀야 하는데.. 우린 몇 군데만 둘러보기로 했다.

아카디아 국립공원 가운데 위치한 조던 폰즈는 산, 호수, 숲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호수를 따라 산책길들이 있는데 호수 한바뀌를 도는 건 너무 시간이 오려 걸려서 조금만 갔다가 왔는데 숲 산책길 바로 옆으로 호수가 있고 일부 길이 나무로 정리가 되어 있어 정말 산책에 어울리는 길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섬에서 가장 높은 캐딜락 마운틴으로 갔다. 여기는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는데 섬 정상이다 보니 멀리 바다까지 한 눈에 다 보인다.

느낌이 정말 색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보지 못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저녁 노을도 아름답다는.. ^^ 사진 찍는 실력이 안되서 그 느낌을 담을 수는 없지만..

Day 5

아카디아 국립공원 ⇒ 보스턴

보스턴 출발 전에 근처 바 하버(Bar Harbour) 구경을 잠시 하고 간식거리를 사들고 보스턴으로 출발.. 이날도 역시나 비가 오네

보스턴은 오후에 늦게 도착했다. 시간 상 그냥 보스턴에서 유명하다는 덕 투어를 하기로 했다. (음.. 마침 그곳을 지나가고 있었거든. ^^;;)

시내 및 찰스강까지 둘러볼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하다면 추천 할만 하다.

그리고 저녁은 근처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 먹고 숙소..

근데 밤에 미국 고속도로는 너무 무섭다. T-T

6일차 일정부터는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사이버이메지네이션, 장기근속자여행기, 미국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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